국방의 의무
「대한민국 국민인 남성은 헌법이 정하는 바에 따라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여야 한다.」

태어나 처음으로 강원도 양구라는 곳을 알았습니다.
겨울이면 매서운 추위와 함께 밤샘 보초근무를 섭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강원도 철원이라는 곳을 알았습니다.
여름이면 무더운 더위와 함께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훈련을 뜁니다.

국군장병들은 국민의 격려와 소통을 원합니다.

젊은 나이, 병역의 의무를 지기 위해 사회의 모든 것을 두고 입대를 하여 1년 8개월이란 시간동안 오직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고생합니다.
생전 처음 겪는 힘든 훈련과 근무로 힘이 많이 듭니다.
그러나 누구에게도 따뜻한 위로의 말을 듣기가 쉽지 않습니다.

국군장병과 소통의 어려움

어느 국민은 호국의 날을 맞아 국군장병에게 위문편지를 보내고 싶지만 보낼 수 있는 방법을 몰라 마음으로만 간직합니다.

국민과 장병을 1:1 매칭 해주는 플렛폼 「K PENPAL」

케이프렌즈는 서로가 원할 때 국민과 장병의 마음을 이어줄 수 있는 방법을 기획하여 위문편지 1:1 매칭 플렛폼 K PENPAL를 구축하였습니다.
국민의 진솔한 마음을 병영 안에 잘 전달하여 국군장병들이 국민의 격려를 받고 병역의 의무의 목적과 목표를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큰 경험이 만들어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Loading.......